\"독일국민은 개똥같은 국민입니다. 히틀러라는 현상을 두고 독일인은 어떻다는 결론은 내릴 수 없다고 말합니다만 그건 말도 안됩니다.
나를 보더라도 나의 독일적인 것들은 모두 나쁜 것들입니다. 독일인들에게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것은 그들의 고루한 독자성입니다.
신성로마제국의 자유도시, 예컨대 나의 고향 아우그스부르크와 같은 개똥같은 도시는 이 세상 어느곳에도 없을 겁니다. (중략)\"
발터 벤야민 문예이론 ㅡ 브레히트와의 대화 중에서

브레히트가 극작가라는 거밖에 모르지만 보다 그냥 재밌어서 옮겨봤음.
사실 저 말 할 때의 브레히트는 자국에 대한 절망감에 말했겠지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