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권의 위력 무시 못함. 독일어 이태리어보다 널리쓰이는 언어인데 말이지 아르헨 소설을 번역 없이 볼리비아에서도 읽고.. 칠레 소설을 파라과이에서도 읽고 스페인서도 읽고 한국어가 저러면 얼마나 가슴이 웅장해지냐...
거기다가 르네상스, 바로크 때 화려했던 스페인 문학의 유산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는 언어니까 참 부럽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