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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엉망진창이라 읽다가 몇번씩 책을 집어던지고 있다
문맥과 어긋나고 정반대 뜻 가진 이상한 문장들(문맥상 긍정문이 나와야 하는데 부정문이 떡하니 나오는 식. 이런게 한두번이 아님 수십개는 됨. 분명히 오역일 걸)과 국어실력이 의심되는 비문과 어색하기 짝이 없는, 직역투 축자번역에 급급한 문장
분명히 더 어울리는 우리말 단어가 있는데 그걸 못 찾아내는 허술한 언어감각
번역자(이름은 말 안 하겠음)가 서울대 생물학과 나왔다는데 생물학 배경지식도 신통치 않아 보이고
신춘문예 출신 번역자라는데 어설픈 국어 문장력에 할 말을 잃을 지경
노인네들이 한 번역은 읽을 게 못된다는 걸 절실히 느낌
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번역가들이 왕성하게 활동해서 이런 586세대 고인물 엉터리 번역가들을 내쫓아 주길 바람
한국 출판계가 번역의 중요성을 하찮게 보는 이상 출판계 불황은 자업자득임
문맥과 어긋나고 정반대 뜻 가진 이상한 문장들(문맥상 긍정문이 나와야 하는데 부정문이 떡하니 나오는 식. 이런게 한두번이 아님 수십개는 됨. 분명히 오역일 걸)과 국어실력이 의심되는 비문과 어색하기 짝이 없는, 직역투 축자번역에 급급한 문장
분명히 더 어울리는 우리말 단어가 있는데 그걸 못 찾아내는 허술한 언어감각
번역자(이름은 말 안 하겠음)가 서울대 생물학과 나왔다는데 생물학 배경지식도 신통치 않아 보이고
신춘문예 출신 번역자라는데 어설픈 국어 문장력에 할 말을 잃을 지경
노인네들이 한 번역은 읽을 게 못된다는 걸 절실히 느낌
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번역가들이 왕성하게 활동해서 이런 586세대 고인물 엉터리 번역가들을 내쫓아 주길 바람
한국 출판계가 번역의 중요성을 하찮게 보는 이상 출판계 불황은 자업자득임
흠,,,
와 제가 딱 지금 읽고 있는 책인데.. 그래도 인간 몸의 다윈적 점진성과 문화의 라마르크적 발전에 집중하면서 읽으니까 명저라는 거 계속 느껴요.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이 꽤 돼서 번역이 너무 어색한 게 좀 아쉽긴 해요ㅎㅎ..
번역자 개인에 대해서만 말하면 되는걸 세대론으로 연결시키는건 논리적인 비약이다.좀 오버가 심한듯.
출판사가 민음사 자회사던데 번역퀄도 따라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