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그냥 글쓰는 사람이라 생각해서딱히 존경심은 안가지는 편인데요즘 순문학에 영 집중이 안되는게그런 탓도 있을까?존경심을 조금 가지는 편이집중이 잘되려나?오오 위대한 작가 ㅇㅇ를 접하는구나하고 기대감이 막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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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조선살이 내내 "네가 노오력을 얼마나 했든 알바 없고 결과가 중요하다"는 말만 들으면서 맨날 개털렸는데 덕분에 정신 차렸노. 노오력과 열정은 중요한거였다노. 난 그걸 잊고 살았다노ㅠㅠ
작가가 좋고 결이 맞으면 당연히 그 작품들이 더 잘 와닿겠지
굳이 존경심 말고도 기대감 생기게 하는 요소는 많잖아 - dc App
뭐가 있지? 어서 날 이 끔찍한 독태기에서 끄집어내 줘
본인 취향 서적이나 값이 비싸던가 희귀양장본이던가 평이 좋다던가 평범한 것에서도 기대감이 생기지않음? 아니면 독태기 맞음. 새로운 취향이나 관심 가질만한 뭔가 찾아봐 - dc App
어느 정도는 가지는 편이 좋지.
나도 그런 존경심 갖고 막 사인회 찾아가는 열정이 없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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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반대인가? 나한테 딱 맞는 개쩌는 명작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존경심이 생기려나
보고 재밌어야 팬심도 들고 존경심이 생기지 먼저 생기면 이상하잖아.
그랜절, 잊지 않았다
응~ 탈갤하면 그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