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요전에 아버지의 이 사진 앞에서 알몸이 되었어. 전부 벗고 찬찬히 보여줬어. 요가같이 해서. 봐, 아빠, 이거 가슴이야, 이건 ㅂㅈ야 라고." 라고 미도리가 말했다. "왜 또?" 라고 다소 아연해져 질문했다. "왜인지 보여주고 싶었어. 그게 나란 존재의 절반은 아버지의 정자잖아? 보여줘도 괜찮잖아. 이게 당신의 딸이에요 라고." - dc official App
하루키 이 마구니...
책 많이 안읽는 독린이라서 물어보는 건데 이 책 혹시 놀숲인가요?
넵 - dc App
마지막 문장 읽으니까 그럭저럭 문학이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병신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