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사람의 소소한 삶을 엿보려고 여행기 좋아했는데밀리에 있는 여행기 한권읽다가 자기 자랑만 존나 해서 접고다른거 읽다가 또 지 자랑만해서 접었음 두권째 그러니까 개빡치네허세에 쩔은 자기 자신에 빠져서 뭔 여행기를 쓴다고이러니 다들 그냥 여행 유튜브나 보지
그럼 이탈리아 기행 ㄱㄱ
그래서 여행기도 검증받은 고전을 읽어야 됨. 여행정보를 얻으려고 아무 여행기나 읽는 애들도 있던데 그냥 가이드북을 읽는 게 상책임 요즘 나오는 여행기는 ㄹㅇ 무쓸모. 심지어 니 말대로 현지인의 삶을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함
ㄹㅇ이네 그냥 여행기 접는다
여행기를 진짜 읽는 사람이 있구나
옛날에 일본인이 쓴 자전거 세계여행기 존나 그거 제대로 된 여행기라 몇번씩 읽고 그 뒤로 꾸준히 읽음 이제 놓아줄때 된듯
빠니보틀 블로그 볼만하던데
댓글에서 말한 "일본인이 쓴 자전거 여행기" 제목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