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유작' 읽기" 라는 글을 쓰려고 매진하던 중에, 그 글보다는 제가 이전에 쓴 "칸트철학 입문 -『순수이성비판』을 중심으로" (이하 "입문")부터 조금 수정하는 게 더 좋겠다고 판단해서 글을 남깁니다.

"입문" 을 쓸 당시에는 여러 번 검토하긴 했었지만, 그럼에도 지금 와서 보면 (다른 분들이 지적해주신 것처럼) 진입장벽이 너무 높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트프리트 회페의 책이나 한자경의 책 등등의 다른 문헌들이 깊게 고려되지 않은 점도 문제라고 생각하고, 애당초 글을 "칸트 이전 철학사에 대한 어느 정도의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는 자들" 에 맞추어 기획했다는 것이 "입문"이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 "입문"글에 대해서) 저런 부분들을 수정하고,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는 글로 고쳐 쓰고자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칸트철학 입문" 글의 수정 버전을 위한 지적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칸트철학 입문" 본문: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16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