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면피를 깔고 남의 동정심을 이용하는 거지. 가엾고 연약한 것에 마음이 가는 경우가 많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도 많지. 주인공은 흔들리면서도 '금각'이라는 절대적 미 또는 도덕에 사로 잡혀 안짱다리좌처럼 그러지 못 하는 거고.
아아 … 그렇구나. 근데 정작 예쁜여자는 건들이지 않고 노파는 건들이고 이건 무슨심리야? 나름의 자존심같은건가..?
그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유리병에 꽂혀 있는 백합을 차마 꺾고 싶지는 않은... 마지막 양심 같은 게 아닐까 추측함.
철면피를 깔고 남의 동정심을 이용하는 거지. 가엾고 연약한 것에 마음이 가는 경우가 많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도 많지. 주인공은 흔들리면서도 '금각'이라는 절대적 미 또는 도덕에 사로 잡혀 안짱다리좌처럼 그러지 못 하는 거고.
아아 … 그렇구나. 근데 정작 예쁜여자는 건들이지 않고 노파는 건들이고 이건 무슨심리야? 나름의 자존심같은건가..?
그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유리병에 꽂혀 있는 백합을 차마 꺾고 싶지는 않은... 마지막 양심 같은 게 아닐까 추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