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어느 맑고 추운 날, 시계들이 열세 번 울리고 있었다.
처음 읽었을땐 걍 '어느 여름날' 같은 것 처럼
대충 배경설명하는 첫 문장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해석을 보니까 완전 새롭게 보이더라
죽음을 의미하는 4랑 불운의 숫자 13이 한 문장안에 담겨있고
4월인데 추운 날씨라는걸 보면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걸 암시함
진짜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ㄹㅇ
4월의 어느 맑고 추운 날, 시계들이 열세 번 울리고 있었다.
처음 읽었을땐 걍 '어느 여름날' 같은 것 처럼
대충 배경설명하는 첫 문장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해석을 보니까 완전 새롭게 보이더라
죽음을 의미하는 4랑 불운의 숫자 13이 한 문장안에 담겨있고
4월인데 추운 날씨라는걸 보면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걸 암시함
진짜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ㄹㅇ
시계가 13번 울리는거도 이상하자너
4가 서양권에서도 죽음을 의미해?
인디아랑 버마에서 경찰까지 한 양반이 4가 동양에서 뭘 의미하는지 정도는 알지 않을까
영국소설인데 동양의 4를 가져다가 해석하는건 너무 끼워맞추기라는거지
원래 사월은 좀 쌀쌀하지 않나?
4월은 쌀쌀할 법도 한데 뒤에 시계 13번 울리는 거에서 어라? 싶지 그런데 괘종시계가 이젠 좀 보기 힘들어서 바로 알아채기 좀 힘든 것도 있는 듯 ㅋㅋ
4월 춥지 않노?
13번 왜울려?오후1시임?
https://en.wikipedia.org/wiki/Thirteenth_stroke_of_the_clock
이거 참고하셈 13번 울리는 시계는 일종의 클리셰같은거임
누구 해석인지 모르겠는데 역대급 개소리니까 걸러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