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등교시간 버스에 앉아서 이어폰 끼고 한껏 볼륨 높이고
케이온 1기 오프닝곡 들으면서 흔들리는 차창 너머 한번 스윽 바라봐주고

그자리에서 내청코, 나친적, 토라도라 순회공연 한판씩 싸악 때리주모 고마! 썌리 마! 극락정토가 눈 앞에 펼쳐진다 이거야


지각은 해도 조퇴는 노노논♪



(기가멕힌 황홀감에 무릎을 탁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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