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방 3장을 읽고 있다. 문장 하나하나는 읽히는데, 전체 글을 보면 뭔말인지 모르겠다.
읽다가 헛생각을 조금이라도 한면, 글 자체가 오리무중이 되어 버린다.
엣세이하면 글의 유희를 즐기면 재미있게 읽히는 게맞는데, 처음읽어 본 에세이라 그런지
너무 읽기 힘들다. 울프! 본래 어렵게 글쓰는 것을 즐기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