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 까지는 아니여도 까는 사람도
그 업적은 인정하나.. 혹은
요즘의 불쏘시개와는 차원이 다르다...
박고 까는게 대부분 아님?
이영도의 글빨 그리고 국내 장르문학계에서의 업적은 물론 위대한 것이다. 하지만 그 역시 깔 점이 없지는 않은데 이는 근본적으로 그의 소설이 충분한 퇴고를 거치지 못한 일일연재 소설인 것에서 기인한다. 그는 가상의 세계를 현실감 있게 그렸고, 그 캐릭터들의 캐릭터성은 톡톡 튀며 살아있지만, 그 가상 세계의 맞물림을 좀더 자세히 생각해 보면 미진한 부분이 없지 않은 것이다. 이는 비롯 드래곤라자 뿐만 아닌 대다수판타지가 가지는 공통된 약점이며, 이에 대해 조지 마틴은 아 .. 마법 한방에 성이 무너지면 도대체 성을 왜 쌓냐고 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래곤라자는 장르사의 페이지를 장식할 명작이다...
이런시긍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