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급식 시절 도서관에서 드래곤라자 4권 펠레일 나오는 부분부터 빌려서 봤는데도 줜나 재밌게 읽었는데..
이제는 1권 도입부 캇셀프라임보고 오버하는 제미니랑 후치의 텐션 못 버티고 스킵하긴 하지만ㅋㅋ
세이크리드 랜드나 영원의 숲 같은 부분은 어릴 때 읽어도 재미도 있고 생각할 거리를 주어서 좋았음
퓨처워커나 폴라리스 랩소디 피마새 오버더초이스는 읽는 과정 동안은 즐거웠는데 마무리로 달려갈 수록 추상적인 뜬구름 잡는 소리밖에 기억이 안나고
라자 눈마새 오버더 미스트 네뷸라 같은건 읽는 동안도 재밌고 부담없이 마무리 되어서 아직도 많이 좋아함
나 같은 빠가 많으니 까도 많은거라 생각
폴랩 결말은 레전드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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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