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스트에 대한 책들 보면(프루스트와 함께한 여름, 프루스트, 프루스트와 기호 등) 작가들이 자주 인용하는 구절들이 있는데
그게 대부분 7부 <되찾은 시간>에서 나옴
마지막 권에서 모든 이야기들이 완결된 형태로 묘사되다 보니까
마지막 부를 안 읽고 잃시찾을 다 읽었다고 말할 수 없게 됨

+펭귄으로 읽었는데 민음사 완간 소식을 들으니 기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