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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문학 독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건이었는데 어찌어찌 올해 가기 전에 끝내서 뿌듯하네.

전반적으로 질 높은 시리즈였지만 특히 송대 북방 이민족과의 세폐 외교를 나름 고평가하는 부분이나 원명시기 날씨의 중요성을 역설한 부분, 청사를 전통적인 한족 중심주의나 고루한 서구 중심주의-중국사를 아편전쟁을 기준으로 나누며 '서구의 충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페어뱅크 류의 '전통적인' 관점-의 관점에서 탈피해 바라보려고 한 부분 등이 인상깊었음.

다음 역사책은 뭐 볼까?

1. 노리치가 지은 비잔티움 연대기 세 권
2. 그린비에서 나온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두 권
3. 중국사 흐름 이어서 중국 군벌 전쟁-중일전쟁 테크 타기
4. 일본사로 넘어가서 일본 근세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시리즈나 일본인 이야기 시리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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