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 전 학부수업 듣는데 교수님께서 난데없이 소설 얘기 하심. 


밤새면서 소설 읽은 기억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다들 묵묵부답. 


물론 나도 그런적은 없어서 아닥하고 있었지.


자기는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 밤새서 읽었다고 하더라 원래 소설 안좋아했는데 이건 정말 재미좋았다고함ㅋㅋㅋ 


그래서 나도 그 수업 끝나고 바로 도서관 가서 빌려 읽었는데 그 후로 이문열팬 되버렸지.... 아아- 문열이옹! 둔주곡 출판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