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국 교수의 사는게 고통일 때 쇼펜하우어 읽고있는데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행복과 고통 권태가 이해가 잘 안됨
책에선 행복은 욕망이 충족되는 상태이지만 욕망이 충족되자마자 사라지기 때문에 부산물이라고 했는데 그 뒤에 행복한 인생은 고통이 없는 인생이라고 써있음..
행복은 부산물이고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기 보단 고통을 없애는것에 애써야 한다고 했는데.. 행복=고통없음 이란거잖아? 그럼 고통을 없애면 행복이라는 뜻이고?
근데 고통이 없으면(행복한 인생) 결국 권태에 빠져서 또 다른 고통을 낳게되는거 아님?
행복과 고통과 권태의 관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누가 도와줘 제발
행복해지려면 고통이 없어야하고 고통이 없으면 권태에 빠지고 권태에 빠지면 또 다른 고통을 낳는데 그럼 행복하지 못한거고아무리 생각해도 무한순환같음.. 무한순환이기때문에 짧은 행복에 집착하기보다 고통을 없애는거에 초점을 잡는게 쇼펜하우어가 주장하는거임? 내가 잘못이해하고 있는건지 얘기 좀 해줘
글이 좀 난잡해서 미안해 .. 글을 잘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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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통은 영원하다는 걸 놓치고있었네 .. 인생은 고통과 권태를 오락가락하는 시계추다. 어차피 인생은 고통과 권태의 반복이니까 행복에 얽매이지말고 고통을 줄이자 = 행복한인생 인거네
그래서 금욕주의구나 욕망만을 충족하는 인생은 행복한 인생이 아니니까.. 댓글고마워
해탈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