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야보다 적은 것 같아서 안타깝다.영화 시청이 집중하기 어렵거나 게임을 잘 못해서 소설로 나오면 어떨까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설령 소설화 되더라도 번역이 잘 되지 않아서 슬프다.
사실 책이라는게 한계는 명확하잖아. 음악이 주요한 영화면 답도 없어. <사운드오브뮤직>이나 <겨울왕국> 같은거. 두유워너♩ 빌더스노우맨♬ 이럴 수도 없는거고.
난다 긴다는 작가들 모아놓고 <조커>에서 계단 내려가는 씬 글로 표현해보라고 시키보면 재밌을거같긴 하다.
<극한직업>에서 고상기가 사표쓰라고 된통 깨지는 심각한 상황에서 전화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라고 영업톤으로 대사치는 장면에서 난 아주 박장대소 했었는데, 그걸 글로 표현해도 내가 웃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