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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것도 책의 일부 같아서 앵간하면 잘 안버리는데

띠지 다치는 것도 속상해서

일본 원서 문고본/신서는 무조건 북커버 씌우고

한국 양장본은 밖에 들고갈 때는 빼고 갔다가

집 와서 다니 끼워넣고 그럼

난 띠지 안버리는 게 일반적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버리는 친구들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