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해리포터를 읽으니 재밌긴 하지만, 더 이상 투명망토를 뒤집어쓰고 호그와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걸 상상하지는 않네.
반대로 위대한 개츠비는 노력도 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보고 미워도 해본 지금 이때서야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하고
가끔은 셜록 홈즈와 닥터후, 해리포터의 모험에 몰두한 그 시절 갬성으로 돌아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