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때는 그 극단적인 공허함과 키치함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
대학교 들어가서 다시 읽으니 한없이 시시할 뿐이었음
대신 그렇게 상실의 시대가 시시해지는 순간, 위대한 개츠비가 재밌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