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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에서 자유흑인으로 태어나 평범한 가정과 직업이 있는 남자 노섭이 인신매매단에게 납치가 되어 남부 흑인노예가 된다.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나을 노예의 삶을 지내면서
다시 자유를 얻기위한 눈물겨운 사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내용이다.
노예제도란 시스템이 인간을 더욱 잔인함과 비윤리적으로 몰아 넣게 하는 것 같았으며 자유없는 인간은 가축보다 쓸모가 없다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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