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보면

글 쓸 줄 아는 광대인데


보수적인 다른 귀족들한테 꼴깝그만 떨라고 욕먹엇을것갓다...


거기에 결혼이나 보통의 고위직의 삶에 회의적인 시각을 죽을 때 까지 지켰으면서

자기는 귀족으로 삶을 영위하면서 애를 축구팀만큼 낳고


"결혼하지마" "농노들의 사랑이 가장 따뜻해" "고위직 사회는 속물과 거짓이야" 이런 책 팔아서

달달하게 부인 주머니도 챙겨주고


난 톨스토이가 전하는 메시지 자체보단

톨스토이가 집요하게 적어낸 심리묘사가 좋다고 느낌


이 사람의 주제나 소재, 생애 이런건 딱히 긍정적으로 보기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