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그 대단한 플로베르가
흉내내고자 했던 게 이 작품
어머니와 여성의 경계를 이렇게 치밀하게 탐구한 작품을 읽은 적이 없는데
프로이트가 추구한 모든 주제가 발자크에게 시적으로 승화되어 있음
프로이트가 안락사 전날까지 읽은 작품이 발자크의 철학소설이었다는 게 절대 우연이 아님
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그 대단한 플로베르가
흉내내고자 했던 게 이 작품
어머니와 여성의 경계를 이렇게 치밀하게 탐구한 작품을 읽은 적이 없는데
프로이트가 추구한 모든 주제가 발자크에게 시적으로 승화되어 있음
프로이트가 안락사 전날까지 읽은 작품이 발자크의 철학소설이었다는 게 절대 우연이 아님
백합? 좀 야시꾸리한게 일본라노벨 제목같기도 하고
이거 너무 재밌음
제목부터 ㅆㅅㅌㅊ
플로베르가 추천하는 발자크 소설... 이건 귀하군요
처음부터 천만평ㅋ 정원묘사로 독자힘을 좍 빼놓음
에필로그 이전까지도 정말 좋은 작품이었는데, 에필로그는 본문과 다른 의미로 정말 유쾌하고 강렬했어. 고전문학 읽으며 그토록 웃어본 적은 손에 꼽아볼 정도였던 것 같아.
제목이 골짜기의 백합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