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쪽은 내용이 기억 안나는 거 같아도 그게 어떻게든 기초적인 배경 지식으로 쌓여서
그 다음 지식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을 주는데
문학은 잘 모르겠음
어릴 때 동화부터해서 어린이문학전집 이런거 많이 읽었는데
기억나는 거 거의 없음
어린왕자 정도 좀 기억나는데 이것도 하도 여기저기서 보게 되니까 계속 리마인드 된 거지
다른건 제목조차 뭘 봤었는지도 모르겠다 ㅋㅋ
뭐 그것도 나름대로 어떤식으로든 감성적인 면에 영향을 미쳤을거라곤 생각하는데
아까운 기분은 왜일까
난 어제 점심 뭐먹었는지도 기억 못해
다른건 다 기억 안나는데 아홉살 인생 에피소드들은 하나씩 기억나는거 보니깐 존나 잘쓴책인듯 ㄷㄷ
지금 막 생각하니까 모모도 좀 기억난다 그리고 소공자 소공녀 이런거 분명 다읽었는데 내용 한개도 기억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