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렇게 좋음??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건지
생각보다 진짜 별로던데... 내가 아직 중반까지 읽어서 그런거임?
아님 끝까지 이런식인 거임??
솔직히 하루키의 상위호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것 같은데
차라리 이거 읽을바에 안나 카레니나나 마담 보바리가 훨씬 나은 것 같은데 (물론 워낙 대작들이긴하지만..._)
하도 찬양하니까 너무 기대해서 읽어서 그런건가....??
아님 불멸은 이것보다는 문학적 깊이가 있음?
이게 그렇게 좋음??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건지
생각보다 진짜 별로던데... 내가 아직 중반까지 읽어서 그런거임?
아님 끝까지 이런식인 거임??
솔직히 하루키의 상위호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것 같은데
차라리 이거 읽을바에 안나 카레니나나 마담 보바리가 훨씬 나은 것 같은데 (물론 워낙 대작들이긴하지만..._)
하도 찬양하니까 너무 기대해서 읽어서 그런건가....??
아님 불멸은 이것보다는 문학적 깊이가 있음?
하루키하고 아예 다른 작가고 나는 초장부터 근사하다고 생각함
ㅇㅇ 하루키랑 스타일이 비슷해서 상위호환이라고 한 건 아닌데 데카당적인 스타일이 나랑 안맞아서 그런걸지도.... 확실히 문체가 세련되기는 한데 알맹이가 비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모비딕이나 카라마조프같은 장중함을 기대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끝까지 안읽어서 그런건지 ...ㅠ
작가가 맨 처음에 제시하는 가벼움과 무거움의 도식 정도만 이해하면서 읽다보면 그 가치 판단의 핑퐁이 참 재밌음 나는 막판에 눈물 뽑음
ㅇㅇ 일단 끝까지 읽어보고 다시 평가해야겠다.. 고마워!
깊이는 그 깊이를 헤아릴만한 눈도 감안되어야 할거고, 무엇보다 서로 다른 작품들을 그렇게 막 급을 따지는 것 자체가 별로
그건 인정... 그냥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건지 내 안목이 아직 부족해서 그런건지 궁금했는데 후자에 가깝다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