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나 두루 섭렵 빠삭하게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철학이란 것에 관심을 가지고 나름 알고 싶어 책을 몇 권 읽고 생각하고 공부하는 그런 사람이 몇 %나 될 거 같아?

5000만 명이 있다면 그 중에 몇 명이나 그럴까? 난 0.1%도 안 된다고 보는데. 이런 의문 별 의미 없지만 재밌잖아. 재미 없어도 언제 니들이 재밌는 생각만 하고 살았냐? 니들 평소 하는 생각이 다 의미도 재미도 없는 건데 뭐 이제 와서 딴지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