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나 두루 섭렵 빠삭하게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철학이란 것에 관심을 가지고 나름 알고 싶어 책을 몇 권 읽고 생각하고 공부하는 그런 사람이 몇 %나 될 거 같아?
5000만 명이 있다면 그 중에 몇 명이나 그럴까? 난 0.1%도 안 된다고 보는데. 이런 의문 별 의미 없지만 재밌잖아. 재미 없어도 언제 니들이 재밌는 생각만 하고 살았냐? 니들 평소 하는 생각이 다 의미도 재미도 없는 건데 뭐 이제 와서 딴지야. 해보자.
전공자나 두루 섭렵 빠삭하게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철학이란 것에 관심을 가지고 나름 알고 싶어 책을 몇 권 읽고 생각하고 공부하는 그런 사람이 몇 %나 될 거 같아?
5000만 명이 있다면 그 중에 몇 명이나 그럴까? 난 0.1%도 안 된다고 보는데. 이런 의문 별 의미 없지만 재밌잖아. 재미 없어도 언제 니들이 재밌는 생각만 하고 살았냐? 니들 평소 하는 생각이 다 의미도 재미도 없는 건데 뭐 이제 와서 딴지야. 해보자.
고딩때 딱 한명만남 대학가선 한번도 못봐ㅛ고
철학이 어렵긴한데.. 쉽게 접할수 있는 기회가 너무 적어서 그런듯 싶음. 이과 같은경우는 철학에 대해서 생각해볼 꺼리가 없는데 팟캐스트를 통해서 오? 꽤 재미있는데? 해서 요즘은 철학 관련 입문서 사서 보는중임. 입문서라 그런지 이것저것 많이 설명해주는데 모르는 내용도 많아서 생각보다 흥미진진.. 책도 편식을 하게될거같아서 두루두루 읽을려고 노력중
그리고 책을 보면서 느낀건데 책을 읽지않아도 철학과 관련된 생각을많이 한다고봄..(물론 그 깊이의 차이는 분명 있겠지만) 예를 들어서 올바른 국가는 무엇인가? 라고 예를 들면 결국 본질을 찾아서 탐구를 해야하는데 탐구가 아니더라도 생각을 해도 말이지.. 근데 이런게 결국 철학인거지.. 그런식으로 생각해보면 철학이 삶과 동떨어진 학문같지만 하나하나 세밀히 보자면 대부분 철학과 관련되어있음.. 관련이라기보다 결국 본질은 철학인거지.. 그래서 나는 모든학문이 철학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해.. 수학이든 물리든 뭐든 ..
기공에 관심있는 애들은 종종봄
난 인터넷으로밖에 못봄 20대라고 한정하면 더 줄어들 듯
그렇다면 엄밀한 의미의 철학 공부란 과연 우리 삶에 있어 필요한 것인가? 우리 일반 보통의 삶에 있어 말이지. 필요하다면 왜 어디에 쓰일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어느 어떤 부분을 변화시켜 우리 삶을 끌어줄 수 있을까. 아니. 그 이전에 왜 인간은 철학을 공부하소 싶은 충동을 느끼는 것인가. 무엇을 이해하고 싶어서. 그리고 이해할 수 있는가 철학을 공부한다 해서. 철학적인 사유를 한다 해서....
몇년전부터 인문열풍 철학의 중요성 이런게 화제가 되고나서부터 그래도 예전보단 어느정도 관심을 가진거같어 비록 깊게 파고든 사람은 얼마없겟지만 이런 변화와 시도가 중요한게 아닐까 이런 과정에서 시민의식이 성숙해지는거같음
나는 철학 진짜 싫어함
난 철학은 전혀 모르지만, 키에르케고르 글은 좋아함. 물론 완전히 이해되는 건 아니지만 무덤덤하면서도 마음을 움직이게 함
철학을 좋아하긴하는데 아무리해도 이해는 잘안가더라 소크라테스 논어정도는 읽음
누구나가 각자의 철학을 하지만 학문적 철학을 하는 사람은 얼마 안될듯..
근데 전공 외로 독학하는것만 세서 따져보면 의외로 다른학문보단 많을거같은데. 전공과 무관하게 취미로 전자기학 하는사람은 진짜 드문데 철학 인문학에 관심 가지는 사람은 많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