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라고 하던 말이 존나 맞는말이네
30페이지 읽었는데 지쳐서 못읽겠다.

공원에서 처음 만난 할아버지 인생썰 강제로 듣는 느낌?
기품도 있으시고 말도 잘하시지만
'이걸 내가 왜 듣고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쵸큼 들어버린 것.

글 잘쓰는건 느껴지지만
이 사람에 대해 알고싶은 마음이 먼저 생겨야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닭.

닭.닭.닭.닭.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