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소설 겉절이들이 묵은지 시대에 비해 잘 팔리기 어려운 이유가 떠오름. 이야기를 즐길 매체가 너무 다양하고 그 양 자체도 많아졌다는 것.
묵은지 시대에는 이야기를 제대로 즐길만한게 소설이나 해봐야 연극이나 영화 일부였는데 지금은 그런 서사 매체가 넘침. 만화 영화 드라마 연극 게임.
그렇다고 서사가 빠진 언어의 아름다움과 관념의 유희를 느끼기엔 다른 철학서나 아름다운 산문집이나 시집이 너무 많음. 거기다 한국의 서사라는 특징을 빼면 한국소설이라는게 유명무실해짐. 다시말해 소설에서 서사가 빠진 언어유희는 속빈 강정 같은 것.
이게 겉절이들의 대세가 환상/과학 소설인 이유이기도 한듯.
묵은지 시대에는 이야기를 제대로 즐길만한게 소설이나 해봐야 연극이나 영화 일부였는데 지금은 그런 서사 매체가 넘침. 만화 영화 드라마 연극 게임.
그렇다고 서사가 빠진 언어의 아름다움과 관념의 유희를 느끼기엔 다른 철학서나 아름다운 산문집이나 시집이 너무 많음. 거기다 한국의 서사라는 특징을 빼면 한국소설이라는게 유명무실해짐. 다시말해 소설에서 서사가 빠진 언어유희는 속빈 강정 같은 것.
이게 겉절이들의 대세가 환상/과학 소설인 이유이기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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