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학에선..?


슈룹 봤는데 딱 이문열 서사 스타일


서스펜스식 조여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진 스릴러


욕망이라는 감정을 표현하면서 존잼인.. 그런..


그래도 근대 국문학에서는 이런 강한 리듬감이 느껴지는 존잼 소설들이 찾아보면 많은데


현대로 넘어오면서 거의 절멸하다시피한게 왜일까 생각해보면


소위 문단 카르텔이 만들어놓은 프로파간다적이고 폐쇄적인 심사문화 때문 아닐까 생각이든다


이효석과 김동인이 창비와 문학지성식의 '민주문학' 관점을 통해서 등단하지 않았듯


근대화를 거치며 좀 세련되지나 싶었는데 문학이라는 영역은 홀로 민족주의와 유림 마인드로 무장하여 이모양 이꼴이 된.. 그런..


최근에도 여전히 퇴보의 길을 '뚜벅뚜벅' 걷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