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대학 중퇴 집 근처 대형 도서관이 2-3곳인 지역에서 자취, 뜻밖에 생긴 돈으로 당분간 몸 마음 쉬자 싶어서 1년 2개월 한량으로 지냄 아홉시에서 여섯시까지 도서관에서 있다가 그 이후 자전거로 고성도 보고 강도 보고 등등 그 이후로는 물건너 공부하러 가서 일반 독서는 주욱 줄어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