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문학은 잘 보면서 현실의 퀴어는 혐오하는 사람도 있나? 비엘이나 백합같이 판타지, 포르노에 가까운 거 보면서 실제 퀴어 혐오하는 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순수하게 퀴어문학도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동성애를 혐오하는 건 가능한가?
해병문학 보지만 호모포비아인데?
독갤도 미시마 게이소설 잘 읽지만 현실게이는 싫어하는 애들이 더 많을텐데
읽는거면 모르겠는데 그런것만 찾는데 혐오하는건 정신병일지두
죽은 시인의 사회 보고 감명받았다고 거슬리면 귀싸대기 올리던 선생들이 안싫은건 아닌지라
불륜이 주제인 작품 좋아하는 사람도 자기 배우자가 간통하면 화내지 않겠냐
논리적으로 이해는 안 되지만 그런 사람 있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