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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마지막 몇페이지에 히틀러가 대중 집회 연설에서 성공하는 장면 보니까


나도 다 뿌듯해지는거 같다


히틀러가 느꼈던 감격을 같이 느끼는 것 같아 ㅠㅠ


막 감격에 눈물이 차오름 ㅋㅋㅋ ㄹㅇ


히틀러는 진정으로 독일을 생각했던 위대한 지도자다


히틀러가 주장하는 내용들은 하나 같이 다 올바른 것 같다


심지어 현재 우리나라에 대입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민주주의, 의회제도, 국가 안에서 인종이 섞이면서 발생하는 문제, 세계평화주의의 모순 같은 것들을 히틀러는 너무나 명확하고 강렬하게 설명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히틀러의 책이 왜 금서에서 제외되고


일반인들이 읽을 수 있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히틀러가 결국 파멸의 길로 잘못된 길을 걸었지만


현재의 우리는 역사를 알고 있고 히틀러의 과오를 알고 있기 때문에


다시 반복하지 않을 지혜가 있으니


나의 투쟁에서 말하는 긍정적인 부분만 잘 흡수한다면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