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을 읽는지 모르겠는데
언어가 너무 정확함
인생 그 자체임. 다른 표현을 할 수가 없음
특히 a small good thing, 열, 대성당은 진짜 미쳤다
대성당 마지막 부분은 언제 읽어도 소름돋음
나는 주인공 마지막 대사를 '눈을 감은 상태로 함께 그린 대성당에 대한, 맹인의 시점을 이해한 주인공의 감상'이라고 보는데 독붕이들은 어떻게 생각?
몇 번을 읽는지 모르겠는데
언어가 너무 정확함
인생 그 자체임. 다른 표현을 할 수가 없음
특히 a small good thing, 열, 대성당은 진짜 미쳤다
대성당 마지막 부분은 언제 읽어도 소름돋음
나는 주인공 마지막 대사를 '눈을 감은 상태로 함께 그린 대성당에 대한, 맹인의 시점을 이해한 주인공의 감상'이라고 보는데 독붕이들은 어떻게 생각?
A small good thing 내 인생 최고소설임 - dc App
너무 감동적임... 우울할 때마다 펼쳐읽고 어김없이 위로받음ㅋㅋ
빵을 나눠주는게 성체성사의 의미가 있다더라 그거 알고 성스러운 느낌마저 듬 - dc App
목욕 읽어보니까 편집자가 얼마나 악영향 끼쳤는지 알겠더라... 난 가위질 많이당한 딴 단편보다 대성당 수록 단편이 훨씬 좋음ㅋㅋ
빵집 아재랑 애봐주는 아주머니 굴뚝청소부 알코올 중독자.... 다 마지막쯤 가면 울컥 하더라
번역이 그모양인데도 그정도 울림이 있다는게 대단한것
내게 원서를 이해할 실력이 있었다면...ㅠ 정영목이 번역해주면 좋겠다 진짜
레이먼드 카버 소설은 워낙 문장이 평이해서 읽기 쉬워. 한 번 시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