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고민같은거 털어놓을 때 좀 제대로 상담해주고 싶은데 마음은 진짜 어케 도와주고 싶어도 딱히 생각나는게 엄서서 아아...ㅠㅠ이런 소리밖에 못하는게 넘 답답해서요 위로의 말이라도 그럴 듯 하게 해주고 싶은디
그런 거 친구가 상담사처럼 굴면 오히려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는ㄷ
어렵다...
그리고 상담학 책들은 대부분 상담자가 내담자와 주기적으로 만나 이야기하는 걸 전제로 하기 때문에(물론 해결중심치료 같이 단기치료를 전제로 하거나 '10분cbt' 같이 단기치료와 워크숍을 위한 책도 있긴 함), 아무리 자주 보는 친구 사이라 하더라도 상담학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실전에 그대로 적용하긴 힘든ㄷ
알앗ㄷ
상담은 아니도 들어주는 대화를 위한 거라면 비폭력대화
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