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사러 갔다가, 시내 교보에 재고가없어서 <단순한 열정> 샀는데 2회독 했는데도, 좋은 작품인가? 에 대한 의문이 남어 <세월> 은 좀 달라? 내가 문외한이라 그럴수도 있긴 한데... 음
굳이? 서사랄건 별로 없는 사소설인데...
단순열정은 안봣고 세월 읽는중인데 난좋음. 미리보기로 앞부분 읽어바바 난 처음부터 좋앗움
호불호 갈릴 만한 소설이라 생각해. 자기 인생얘기랑 약간의 사유랑 시대상 짬뽕해서 섞어놨는데 철학자들 이름 줄줄이 늘어놓는 부분에선 이 사람 고등학교 공부 열심히 한 거 자랑하나 생각 들었고 이민자 얘기는 세태의 핵심을 잘 짚었고 몇몇 구절들은 정말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