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주의는 몰라도, 현상학에서 파생된 분과가 해석학. 포모는 대강 탈구조주의로 퉁쳐도 크게 손색은 없을 듯?
익명(175.198)2022-10-29 23:57
답글
맑시즘은... 이거는 주 학문으로 삼기보다, 다른 거에 기반하는 경우가 더 많은 걸로 보임.
익명(175.198)2022-10-29 23:59
답글
후설 하이데거 퐁티 사르트르 레비나스 같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들을 묶으려면 해석학이 아니라 현상학-실존주의로 묶는게 맞고 - dc App
익명(hegelandmarx)2022-10-30 09:19
답글
네오맑시즘이 글고 주학문으로 삼는게 왜 없음. 루카치 그람시 로자룩셈부르크 프랑크푸르트학파 네그리 지젝은 그럼 니가 말한 3개중에 어디에 묶을래? - dc App
익명(hegelandmarx)2022-10-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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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치 그람시 로자룩셈부르크 프랑크푸르트는 철학 중에서도 정치철학이나 '정의론' 으로 불림. 지금 철학의 분과는 인식론(과학철학,분석철학,물리주의)/정의론(정치철학,소위 말하는 맑시즘)/ 미학임.
익명(220.85)2022-10-30 10:34
답글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건 실제로 철학과보다 문학과나 미학과에서 더 다뤄짐.
익명(220.85)2022-10-30 10:36
답글
틀린말이 한두개가 아니라 어디서 부터 지적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네 포모가 철학쪽에서 잘 안다룬다고? 루카치 그람시를 정의론으로 싸잡아서 묶어버린다고? 학파 이야기하고 있는데 뭔 혼자 헛소리하고 있냐? 그럼 로버트노직이랑 마르쿠제같은 180도 대칭점에 있는 사람도 정의론으로 묶을거임? - dc App
익명(hegelandmarx)2022-10-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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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서 아는척은 도대체 왜 하는거임? 너가 말하는건 해봐야 20세기나 해당되었던거고 21세기에 담론들 얘기하는데 무지하니 그런 소리가 나오는거지
익명(220.85)2022-10-30 14:39
답글
포모가 철학쪽에서 다룬다고?
자크 데리다가 미국에서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는 아냐? 혹시 철학 논문중에서 데리다, 들뢰즈, 푸코 등등 언급되는 경우 본 적있나? 참고로 지금 독일 프랑도 거의 모든 학문이 미국 중심의 분과방식으로 있기 때문에 프랑스나 독일은 다르다는 등의 비전문가적 발언은 제발 안해줬으면 좋겠다
익명(220.85)2022-10-30 14:41
답글
아도르노는 사회학 교수였고, 프랑크푸르트학파는 사회과학연구소인걸 알아야지. 그리고 하버마스와 대척점에 있었던 루만도 사회학이었으며, 하버마스도 결국 인식론보다는 사회-정치철학 분과에 있는 학자였고, 정확히 말하면 알프레드 슈츠의 사회현상학에 기반하고 있는 철학자란다. 실제로 형성된 거버넌트도 토마스 루크만 이라던가 피터 버거 같은 실재론에 기반하고 있고 인용하고 있는 미국 담론들도 해롤드 가핑클의 사회학이나 해봐야 일상언어학파들의 화용론 가지고오는데
그리고 그 후계자 악셀 호네트는 낸시 프레이저 같은 사람이랑 작업하고있는거 보면 그게 인식론이냐?
익명(220.85)2022-10-30 14:44
답글
혹시 정치철학 분과가 왜 정의론인지 감을 못잡는다면 너의 무식을 탓하길 바라고, 포스트모던류의 프랑스 철학자들이 유명해지게 된 계기가 미국 '문학과' 에서의 수용이란걸 모른다면 너의 지식을 탓하렴
참고로 철학 분과를 셋으로 나누는 것은 작위적인 것이 아니라 칸트가 말하는 순수이성비판(진리, 인식론)/ 실천이성비판(윤리, 정의론)/ 판단력비판(예술론, 미학) 에 대한 분과에 덧붙여 하버마스또한 이성을 이와같이 세 종류로 나누었고, 인식론의 분과에는 소위 말하는 분석철학, 과학철학, 물리주의와 같은 앎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니가 울부짖어 찾는 루카치나 그람시(를 전통으로 이어받는 샹탈 무페나 라클라우 식의 네오 그람시주의), 프랑크푸르트 세대들은 정치철학이나 정의론으로 분류하고, 아름다움에 관한 문제는 미학 예술철학 전통인데 이는 문학과에서 오히려 활발해서 철학과에선 실제로는 잘 다루지 않는 분야인데
익명(220.85)2022-10-30 14:53
답글
출처 자료가 블로그 글이잖아? 스탠포드 철학백과 인용 횟수만으로 영향력 가늠 못 한다고 이미 댓글에 버젓이 지적하는데? 연구실에서 기호 논증 딸딸이밖에 못 치는 애들이 그렇게 대단하냐? - dc App
익명(121.170)2022-10-30 17:37
답글
1.많은 지적들 중 내가 한 말 하나도 반박 못하시는지?
2.저 인용지수가 절대적 지표는 아니더라도 포스트모더니즘은 현대"철학" 계에서 아예 안쓰는 문학이론 혹은 하나의 유행 사조라고요 이렇게 까지 얘기해주면 그냥 이해를 하세요. - dc App
익명(59.6)2022-10-30 22:33
답글
하찮은 의견을 정중히 답해드리면 기호논증 딸딸이 치는 애들이 대단한가? 대단한진 모르겠고 애초에 철학이라는 분과내에서 각종 학술지에 자주 많이 등장해야 결국 그 분과가 학문으로서 영향력 발휘함. 그걸 제일 많이 보유한 곳이 미국이고 그 중 대부분이 인식론파트임. 정의론 파트는 철학분과에서 그 가짓수가 매우 적고 있어도 학계 비중이 없어서 - dc App
익명(59.6)2022-10-30 22:37
답글
다른 사상들이랑 융복합 많이 됨. 요새 제일 핫한 누스바움이 문학 윤리학 법학 정치철학 등등 엮고 있고 토마스 렘케 같은 학자만 보더라도 정치철학 기반에 과학이든 분석철학이든 인식론을 하나 꼭 엮는단다. 또한 맑시즘의 여파로 크게 유명한 서발턴연구 또한 역사학이었고 스피박도 비교문학과지? 폴드한, 하마허도 비교문학과지? 호미 바바나 다른 - dc App
익명(59.6)2022-10-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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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식민주의 현황도 크게 다르지 않음. 내가 말하고 싶은건 걔들이 대단하고 말고를 떠나서 철학판이라는게 기호논증 딸딸이 치는 판으로 가는게 현대적 흐름이며, 정의론 및 정치철학은 세력이 아주 지엽적이고, 나머지 포스트모던이니 탈식민이니 하는 재미나는 논증들은 다 문학과임. 21세기에 독일철학, 프랑스철학, 포스트모더니즘 이러면 다 비웃는다 - dc App
익명(59.6)2022-10-30 22:43
위에 두개는 걍 현상학으로 묶이잖아
익명(222.109)2022-10-30 00:42
답글
탈구조주의가 그럴 여지 있어도, 구조주의는 좀...
익명(175.198)2022-10-30 00:44
ㅋㅋ;; 물리주의나 과학철학 분석철학이 주류지 "현대 독일 철학" 이라는게 어딨냐 ㅋㅋ 걔네들도 다 분석철학하고 과학철학 하는디
익명(220.85)2022-10-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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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철학이 철학계의 전부는 아니에요 - dc App
+.(joohong2018)2022-10-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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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님이 21세기 철학 판도를 모르니까 쉽게 얘기할 수 있는거에요. 전혀 확장되지도 않고 다른 분야에 꼽사리 껴있는데
현상학&실존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분석철학이 들어가야지. - dc App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면 맑시즘이고 - dc App
실존주의는 몰라도, 현상학에서 파생된 분과가 해석학. 포모는 대강 탈구조주의로 퉁쳐도 크게 손색은 없을 듯?
맑시즘은... 이거는 주 학문으로 삼기보다, 다른 거에 기반하는 경우가 더 많은 걸로 보임.
후설 하이데거 퐁티 사르트르 레비나스 같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들을 묶으려면 해석학이 아니라 현상학-실존주의로 묶는게 맞고 - dc App
네오맑시즘이 글고 주학문으로 삼는게 왜 없음. 루카치 그람시 로자룩셈부르크 프랑크푸르트학파 네그리 지젝은 그럼 니가 말한 3개중에 어디에 묶을래? - dc App
루카치 그람시 로자룩셈부르크 프랑크푸르트는 철학 중에서도 정치철학이나 '정의론' 으로 불림. 지금 철학의 분과는 인식론(과학철학,분석철학,물리주의)/정의론(정치철학,소위 말하는 맑시즘)/ 미학임.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건 실제로 철학과보다 문학과나 미학과에서 더 다뤄짐.
틀린말이 한두개가 아니라 어디서 부터 지적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네 포모가 철학쪽에서 잘 안다룬다고? 루카치 그람시를 정의론으로 싸잡아서 묶어버린다고? 학파 이야기하고 있는데 뭔 혼자 헛소리하고 있냐? 그럼 로버트노직이랑 마르쿠제같은 180도 대칭점에 있는 사람도 정의론으로 묶을거임? - dc App
모르면서 아는척은 도대체 왜 하는거임? 너가 말하는건 해봐야 20세기나 해당되었던거고 21세기에 담론들 얘기하는데 무지하니 그런 소리가 나오는거지
포모가 철학쪽에서 다룬다고? 자크 데리다가 미국에서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는 아냐? 혹시 철학 논문중에서 데리다, 들뢰즈, 푸코 등등 언급되는 경우 본 적있나? 참고로 지금 독일 프랑도 거의 모든 학문이 미국 중심의 분과방식으로 있기 때문에 프랑스나 독일은 다르다는 등의 비전문가적 발언은 제발 안해줬으면 좋겠다
아도르노는 사회학 교수였고, 프랑크푸르트학파는 사회과학연구소인걸 알아야지. 그리고 하버마스와 대척점에 있었던 루만도 사회학이었으며, 하버마스도 결국 인식론보다는 사회-정치철학 분과에 있는 학자였고, 정확히 말하면 알프레드 슈츠의 사회현상학에 기반하고 있는 철학자란다. 실제로 형성된 거버넌트도 토마스 루크만 이라던가 피터 버거 같은 실재론에 기반하고 있고 인용하고 있는 미국 담론들도 해롤드 가핑클의 사회학이나 해봐야 일상언어학파들의 화용론 가지고오는데 그리고 그 후계자 악셀 호네트는 낸시 프레이저 같은 사람이랑 작업하고있는거 보면 그게 인식론이냐?
혹시 정치철학 분과가 왜 정의론인지 감을 못잡는다면 너의 무식을 탓하길 바라고, 포스트모던류의 프랑스 철학자들이 유명해지게 된 계기가 미국 '문학과' 에서의 수용이란걸 모른다면 너의 지식을 탓하렴
https://schwitzsplinters.blogspot.com/2019/08/the-295-most-cited-contemporary-authors.html
이게
철학백과 인용지수인데 '포스트모던'한 철학자들 철학백과에 얼마나 인용되는지 찾아보는것도 상당한 재미일듯 ^^
참고로 철학 분과를 셋으로 나누는 것은 작위적인 것이 아니라 칸트가 말하는 순수이성비판(진리, 인식론)/ 실천이성비판(윤리, 정의론)/ 판단력비판(예술론, 미학) 에 대한 분과에 덧붙여 하버마스또한 이성을 이와같이 세 종류로 나누었고, 인식론의 분과에는 소위 말하는 분석철학, 과학철학, 물리주의와 같은 앎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니가 울부짖어 찾는 루카치나 그람시(를 전통으로 이어받는 샹탈 무페나 라클라우 식의 네오 그람시주의), 프랑크푸르트 세대들은 정치철학이나 정의론으로 분류하고, 아름다움에 관한 문제는 미학 예술철학 전통인데 이는 문학과에서 오히려 활발해서 철학과에선 실제로는 잘 다루지 않는 분야인데
출처 자료가 블로그 글이잖아? 스탠포드 철학백과 인용 횟수만으로 영향력 가늠 못 한다고 이미 댓글에 버젓이 지적하는데? 연구실에서 기호 논증 딸딸이밖에 못 치는 애들이 그렇게 대단하냐? - dc App
1.많은 지적들 중 내가 한 말 하나도 반박 못하시는지? 2.저 인용지수가 절대적 지표는 아니더라도 포스트모더니즘은 현대"철학" 계에서 아예 안쓰는 문학이론 혹은 하나의 유행 사조라고요 이렇게 까지 얘기해주면 그냥 이해를 하세요. - dc App
하찮은 의견을 정중히 답해드리면 기호논증 딸딸이 치는 애들이 대단한가? 대단한진 모르겠고 애초에 철학이라는 분과내에서 각종 학술지에 자주 많이 등장해야 결국 그 분과가 학문으로서 영향력 발휘함. 그걸 제일 많이 보유한 곳이 미국이고 그 중 대부분이 인식론파트임. 정의론 파트는 철학분과에서 그 가짓수가 매우 적고 있어도 학계 비중이 없어서 - dc App
다른 사상들이랑 융복합 많이 됨. 요새 제일 핫한 누스바움이 문학 윤리학 법학 정치철학 등등 엮고 있고 토마스 렘케 같은 학자만 보더라도 정치철학 기반에 과학이든 분석철학이든 인식론을 하나 꼭 엮는단다. 또한 맑시즘의 여파로 크게 유명한 서발턴연구 또한 역사학이었고 스피박도 비교문학과지? 폴드한, 하마허도 비교문학과지? 호미 바바나 다른 - dc App
탈식민주의 현황도 크게 다르지 않음. 내가 말하고 싶은건 걔들이 대단하고 말고를 떠나서 철학판이라는게 기호논증 딸딸이 치는 판으로 가는게 현대적 흐름이며, 정의론 및 정치철학은 세력이 아주 지엽적이고, 나머지 포스트모던이니 탈식민이니 하는 재미나는 논증들은 다 문학과임. 21세기에 독일철학, 프랑스철학, 포스트모더니즘 이러면 다 비웃는다 - dc App
위에 두개는 걍 현상학으로 묶이잖아
탈구조주의가 그럴 여지 있어도, 구조주의는 좀...
ㅋㅋ;; 물리주의나 과학철학 분석철학이 주류지 "현대 독일 철학" 이라는게 어딨냐 ㅋㅋ 걔네들도 다 분석철학하고 과학철학 하는디
분석철학이 철학계의 전부는 아니에요 - dc App
그건 님이 21세기 철학 판도를 모르니까 쉽게 얘기할 수 있는거에요. 전혀 확장되지도 않고 다른 분야에 꼽사리 껴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