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텔카스텐 기록 방법에 대해 찾아보던 중 의문이 든 점이 있어 글 남깁니다!

저는 평소 이론의 습득에 있어 해당 이론을 체계화 시키고 세세하게 크고 작은 내용을 아래로 분류해나가는 방식을 사용해나가면서 공부하였고, 이런 방식을 지금까지 굉장히 쏠쏠하게 사용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더 이번에 옵시디언을 사용하게 되면서, 제텔카스텐 이라는 방법을 알게 되었는데, 이는 저와는 다른 비선형으로서 정보를 단위단위로서 기록하고, graph 로서 기록을 연결시켜 새로운 맥락을 찾아내는 방법을 사용하더라구요! 비선형적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충격적이었고, 이것이 실제 공부에 있어서 도움이 될까 하는 큰 의구심이 들게 되었습니다.

제 스스로서는 큰 맥락에서 해당 지식과 정보를 나누어 정리하는 것의 효용을 크게 느꼈기 때문에, 제텔카스텐 방법을 사용하면서도, 이러한 흐름을 적용하고 싶은데.
이런 선형적 흐름을 지식을 정리할 때 사용하면, 비선형으로서 새로운 맥락을 창출하는 제텔카스텐의 기본 논지와 크게 상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형적인 흐름으로 지식이나 정보를 저장하는 것을 제텔카스텐과 함께 사용한다 하였을 때, 취지에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요?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