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옛날부터 갖고있던 궁금증인데 솔직히 재미만 보자면 영상매체나 게임이 더 재밌잖아 그렇다고 비문학마냥 쓸만한 지식을 가져갈수도있는것도 아니고
문학 좋아하는 애들아 문학 읽으면 좋은점이뭐야?
댓글 29
게임보다 재밌다
익명(222.118)2022-10-31 02:47
영상매체나 게임보다 문학이 더 재밋는데요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2-10-31 02:47
영상매체 = 집중을 못함
게임 = 스트레스만 받고 못해서 노잼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2-10-31 02:48
답글
이거다
파인애플초코민트(true0301)2022-10-31 03:13
답글
유튜브 이 ㅈ같은거 중간에 끄면 책갈피안됨ㅋㅋ 책갈피도 프리미엄 주고 사야 해줌 ㅋㅋㅋㅋㅋ
익명(223.38)2022-10-31 09:08
게임하면 씨발 스ㅡ트레스받고
익명(222.118)2022-10-31 02:49
답글
대가리 존나아프다 그게 스트레스 받는거지
익명(222.118)2022-10-31 02:49
답글
노는 거냐?
익명(222.118)2022-10-31 02:49
답글
영화나 이런 거는 정보 전달량이 너무 많아서 홍수 속을 허우적대는 기분이다 목욕하려면 욕조에서 해야 하는 법
익명(222.118)2022-10-31 02:49
답글
근데 이건 개인차가 있어서 본인이 더 편한걸 선택하는 거임. 문학을 왜 읽냐고 해서 나는 이런 답변을 한 거고, 이게 보편적으로 타당한 진리일 순 없는 거고 개인마다 다른 특성이 있을 거임. 본인이 게임 유전자가 타고나서 연전연승을 매번 이룰 자신 있으면 그거 하는 거지 뭐? 아닌가
익명(222.118)2022-10-31 02:51
답글
사실 가끔 나도 게임함
익명(222.118)2022-10-31 02:51
게임이 더 재밌음 그래서 게임 더 많이 함
익명(123.212)2022-10-31 02:51
글은 점과 선만으로 머릿속으로 많은걸 생각하게 한다는게 좋은거야
익명(211.219)2022-10-31 02:56
영상과 게임은 가상세계의 해상도가 매우 높지만 수용자는 제작자가 만들어놓은 세계를 수동적으로 받아들게 되고, 문학은 해상도가 낮은 대신 독자가 그만큼 자신의 상상력과 해석력과 직간접 경험으로 채워넣을 수 있으니 더 능동적이고 고차원적인 경험이지. 물론 기술의 발전 덕분에 영상과 게임의 몰입감이 점점 압도적으로 변하고 집안과 방안으로 진군해 들어오면서 문학 독자들을 잠식하는 건 이해가 된다.
1111(220.116)2022-10-31 03:15
텍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가 가능함. 문학의 경우가 언어의 체계를 그만큼 깊게 파고 들 수 있음. 모든 학문적 체계가 언어로 이루어졌다는 점에 기초하여, 언어는 모든 학문의 기본적인 토대이며, 필수적으로 갖춰야할 덕목과도 같은 것이다.
익명(211.105)2022-10-31 03:18
답글
기본적으로 텍스트에 대한 이해가 높으면 그만큼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함. 난 이것을 지능으로 봄. 즉 텍스트를 읽는 행위가 지능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개인적인 생각임. 인간의 사고의 발달은 어느 시점에 일어난 것인가? 그것은 언어라는 체계와 함께 이루어진 것이다. 인간의 지능의 발달은 언어라는 방대한 체계와 함께 이루어진거다.
익명(211.105)2022-10-31 03:22
답글
쉽게 말하면 책의 내용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이 가지는 구조적 체계를 이해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그 방대한 언어적 체계는 마치 뇌의 구조와도 같다. 그렇기에 그 방대한 언어의 발달이 그와 같은 뇌의 구조를 만들어 낸 것이다. 독서는 단순 언어에만 국한되는 영역이 아니라, 음악, 숫자와 같은 미지의 무한한 체계까지 그 이해도를 확장시킨다
익명(211.105)2022-10-31 03:28
답글
방대한 체계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고 그것이 몸에 체화 된 상태면, 다른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그 영향력이 뻗어나갈 수 밖에 없다. 즉 어떤 것을 흡수하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 효율적이다.
익명(211.105)2022-10-31 03:31
답글
천재라는 말은 단순히 '체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익명(211.105)2022-10-31 03:33
확실한 건 하나 있다. 어그로 성능 확실하누 ㄷㄷ
익명(222.118)2022-10-31 04:14
요즘 느끼지만 게임이나 영상물은 자극적인것만 추구해서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면 재미를 찾기가 힘들어지더라. 문학의 재미를 느끼게되면 영상물을 볼때도 아는만큼 재미가 더해져서 더 문학을 읽는게 있는거같음. 사실 문학은 재미요소도 있지만 속에서 더 꺼내볼 수 있는 게 무궁무진함. 내가 모르는 세상을 발견할때면 게임할때랑은 다른 자극도 있고. 아는만큼 보이는게 재밌는듯
익명(223.38)2022-10-31 04:42
비문학은 응용이되는데, 문학은 왜 읽는거냐 라는 질문은 너가 예시든 게임이나 영상매체에도 그대로 적용되는거야. 넌 게임이나 유튜브를 도움되려고 해?
독갤빌런(bookisbook)2022-10-31 06:21
답글
그리고 재미의 정도를, 게임/영상매체 > 문학 으로 단정지어버리면 할 말이 없지
독갤빌런(bookisbook)2022-10-31 06:22
놀라움 감동 등 비문학이나 게임으로 얻을 수 없는 감정을 안겨주고 스스로 작품을 이해하고 해석하며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줌
게임보다 재밌다
영상매체나 게임보다 문학이 더 재밋는데요 - dc App
영상매체 = 집중을 못함 게임 = 스트레스만 받고 못해서 노잼 - dc App
이거다
유튜브 이 ㅈ같은거 중간에 끄면 책갈피안됨ㅋㅋ 책갈피도 프리미엄 주고 사야 해줌 ㅋㅋㅋㅋㅋ
게임하면 씨발 스ㅡ트레스받고
대가리 존나아프다 그게 스트레스 받는거지
노는 거냐?
영화나 이런 거는 정보 전달량이 너무 많아서 홍수 속을 허우적대는 기분이다 목욕하려면 욕조에서 해야 하는 법
근데 이건 개인차가 있어서 본인이 더 편한걸 선택하는 거임. 문학을 왜 읽냐고 해서 나는 이런 답변을 한 거고, 이게 보편적으로 타당한 진리일 순 없는 거고 개인마다 다른 특성이 있을 거임. 본인이 게임 유전자가 타고나서 연전연승을 매번 이룰 자신 있으면 그거 하는 거지 뭐? 아닌가
사실 가끔 나도 게임함
게임이 더 재밌음 그래서 게임 더 많이 함
글은 점과 선만으로 머릿속으로 많은걸 생각하게 한다는게 좋은거야
영상과 게임은 가상세계의 해상도가 매우 높지만 수용자는 제작자가 만들어놓은 세계를 수동적으로 받아들게 되고, 문학은 해상도가 낮은 대신 독자가 그만큼 자신의 상상력과 해석력과 직간접 경험으로 채워넣을 수 있으니 더 능동적이고 고차원적인 경험이지. 물론 기술의 발전 덕분에 영상과 게임의 몰입감이 점점 압도적으로 변하고 집안과 방안으로 진군해 들어오면서 문학 독자들을 잠식하는 건 이해가 된다.
텍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가 가능함. 문학의 경우가 언어의 체계를 그만큼 깊게 파고 들 수 있음. 모든 학문적 체계가 언어로 이루어졌다는 점에 기초하여, 언어는 모든 학문의 기본적인 토대이며, 필수적으로 갖춰야할 덕목과도 같은 것이다.
기본적으로 텍스트에 대한 이해가 높으면 그만큼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함. 난 이것을 지능으로 봄. 즉 텍스트를 읽는 행위가 지능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개인적인 생각임. 인간의 사고의 발달은 어느 시점에 일어난 것인가? 그것은 언어라는 체계와 함께 이루어진 것이다. 인간의 지능의 발달은 언어라는 방대한 체계와 함께 이루어진거다.
쉽게 말하면 책의 내용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이 가지는 구조적 체계를 이해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그 방대한 언어적 체계는 마치 뇌의 구조와도 같다. 그렇기에 그 방대한 언어의 발달이 그와 같은 뇌의 구조를 만들어 낸 것이다. 독서는 단순 언어에만 국한되는 영역이 아니라, 음악, 숫자와 같은 미지의 무한한 체계까지 그 이해도를 확장시킨다
방대한 체계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고 그것이 몸에 체화 된 상태면, 다른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그 영향력이 뻗어나갈 수 밖에 없다. 즉 어떤 것을 흡수하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 효율적이다.
천재라는 말은 단순히 '체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확실한 건 하나 있다. 어그로 성능 확실하누 ㄷㄷ
요즘 느끼지만 게임이나 영상물은 자극적인것만 추구해서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면 재미를 찾기가 힘들어지더라. 문학의 재미를 느끼게되면 영상물을 볼때도 아는만큼 재미가 더해져서 더 문학을 읽는게 있는거같음. 사실 문학은 재미요소도 있지만 속에서 더 꺼내볼 수 있는 게 무궁무진함. 내가 모르는 세상을 발견할때면 게임할때랑은 다른 자극도 있고. 아는만큼 보이는게 재밌는듯
비문학은 응용이되는데, 문학은 왜 읽는거냐 라는 질문은 너가 예시든 게임이나 영상매체에도 그대로 적용되는거야. 넌 게임이나 유튜브를 도움되려고 해?
그리고 재미의 정도를, 게임/영상매체 > 문학 으로 단정지어버리면 할 말이 없지
놀라움 감동 등 비문학이나 게임으로 얻을 수 없는 감정을 안겨주고 스스로 작품을 이해하고 해석하며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줌
재미 - dc App
가끔 오랫동안 곱씹을 수 있는 매체가 보고 싶어짐
맨날 마라탕만 먹고 어케삶ㅋㅋ 쿰쿰~한 청국장도 먹고! 뜨끈~한 미역국도 먹고 이래야제!
재미 흥미 목적을 뛰어넘는 아름다움
맞어! 글의 아름다움을 추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