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지만 읽으려고 해도 처음부터 막히지 언젠간 읽을 것 같지만 아마도 그러려면 다른 책이 없어서 그러니까 전쟁이라든지 해서 물자가 정말 부족할 때라면 혹 읽을지 모르지만 아휴 (읽지 말아.)
西叱井(222.98)2022-10-31 07:21
내가 헤세를 좋아해서 국내 번역본은 다 여러번 읽었는데, 객관적으로는 유리알유희가 헤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게 타당하긴 해, 나 개인적으로는 헤세의 대표작은 황야의 이리라고 보지만...............유리알유희는 좀 무겁고 추상적인 주제를 담고 있어서 데미안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읽기가 더 어려워. 사실 딱히 유리알유희를 읽어보라고 권하기도 좀 그래.........그냥 데미안이나 황야의 이리를 한번 더 읽는 걸 추천해, 처녀작인 페터 카멘찐트가 유리알유희보다 훨 더 재미있고, 나름 더 감동적이기도 하다고 봐.
울산바위(175.213)2022-10-31 08:42
조이스, 프르스트, 울프등 등 작가들은 대가리 속에 머가 들어있는지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한다.
애들은 정신면에서 좀 덜 떠러진 종자들이지, 소설이라면 자고로 읽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문장 파악부터 해야하는 수고때문에 책읽는 흥미 싹 사라진다.
집에 있지만 읽으려고 해도 처음부터 막히지 언젠간 읽을 것 같지만 아마도 그러려면 다른 책이 없어서 그러니까 전쟁이라든지 해서 물자가 정말 부족할 때라면 혹 읽을지 모르지만 아휴 (읽지 말아.)
내가 헤세를 좋아해서 국내 번역본은 다 여러번 읽었는데, 객관적으로는 유리알유희가 헤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게 타당하긴 해, 나 개인적으로는 헤세의 대표작은 황야의 이리라고 보지만...............유리알유희는 좀 무겁고 추상적인 주제를 담고 있어서 데미안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읽기가 더 어려워. 사실 딱히 유리알유희를 읽어보라고 권하기도 좀 그래.........그냥 데미안이나 황야의 이리를 한번 더 읽는 걸 추천해, 처녀작인 페터 카멘찐트가 유리알유희보다 훨 더 재미있고, 나름 더 감동적이기도 하다고 봐.
조이스, 프르스트, 울프등 등 작가들은 대가리 속에 머가 들어있는지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한다. 애들은 정신면에서 좀 덜 떠러진 종자들이지, 소설이라면 자고로 읽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문장 파악부터 해야하는 수고때문에 책읽는 흥미 싹 사라진다.
데미안은 선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