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 제대로 독서 안하고 와서 그런지 토나오네
이건 내 잘못이니 프로이트 케이스부터 계속 읽어야할거 같긴 한데..

1. 라캉이 말하는 라캉어, 주이상스 이걸 정말 이해하는 사람들 있어? 대체 실체가 뭐임..? 조사해보니까 본인도 계속 용어의 의미를 확장해서 쓰고 애매하게 말하고 심지어 세미나 참석한 라깡 학파도 라깡이 그거 정확하게 정의 안할거라고 할 정도인데
본인도 제대로 모를 기표를 무작정 써대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함?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긴한가?
주이상스 결여와 불가능성 대목은 뭔소리인지 진짜 하나도 이해 안감


2.프로이트도 시대적 한계가 심하게 보이긴하는데 라캉은 1960년대 인간이여도 이해가 안감.. 특히 도라 케이스는 라캉도 완전히 잘못 읽고 있는거 같은데 대체 이 시절에는 동성애란게 아예 없던거임? 그래도 현대 시대인데? 아예 동성애란 욕망이 있단걸 인정 자체를 안하고 주인 담론으로 히스테리 증상 설명하던데 이 히스테리 연구 분석 자체가 부실한데 이에 대한 비판이 없는거? 읽어볼수록 동성애 자체를 부정한 이 분석을 토대로 형성된 이론에 신뢰가 힘들지 않나 싶은데...


3.제일 이해 안 되는점이 이건 라깡보단 소쇠르 쪽 질문인거 같기도 한데  ㅅㅂ 이 놈은 시니피앙 시니피앙 이 ㅈㄹ하는 대신 언어라고 쓰면 안 되는거임? 언어랑 시니피앙의 차이가 뭐임? 그냥 인간은 언어를 쓰면서 사회화하는데 이걸 거세로 표현한 라깡식 표현도 유난 같은데 자꾸 언어라고 말해도 될걸 시니피앙거리는게 이해가 안감


4.수학소 대체 왜 씀..? ㅅㅂ 진짜 이거에서 허세를 심하게 느꼈음 주인의 담론 이게 수학소까지 쓰면서 설명할 담론임? 수학소를 써야할 필요가 있긴 한가?
주인 담론이란걸 아님 내가 이해 못하는 거임? 주인 시니피앙에서 지식을 체득할수록 주체는 상실되고 잉여 향락인 지적 부산불만 얻는단 뜻 아님?
난 진짜 라깡 이 새끼 현학적인 척 하는데 알맹이는 온갖 학자들 이론 짬뽕해놓은 럭키사기꾼이란 생각만 든다... 말하려는게 전부 다른 학자들이 깔아놓은 이론을 토대로 지 이론을 존나 어렵고 있어 보이는 척 말하는 거에만 재주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