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붕괴 재밌었음. 600년대 그린란드 정착한 바이킹들의 험난한 생활상이 특히 흥미진진했어
아요라(darwinia)2022-11-01 00:49
저 3권 다 읽어본 사람이라면 너무도 당연히 '제 3의 침팬지'를 택하지 않을까? 총균쇠와 문명의 붕괴도 좋은 책이지만, 제 3의 침팬지는 클라스가 완전히 달라. 니체의 모든 저서 다 합쳐놔도 제 3의 침팬지 한권에 담긴 통찰에 한참 못 미쳐. 왜 제 3의 침팬지가 총균쇠나 문명의 붕괴에 비해 덜 알려진 건지 불가사의해 보여. 지난 1백년간 나온 모든 책중에 단 한권만 남기고 나머지 모든 책을 다 불살라 버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나는 주저 없이 제 3의 침팬지를 고를 거야.
<대변동> - dc App
저 셋 중 읽으라면 <문명의 붕괴> 읽을 듯 - dc App
문명의 붕괴 재밌었음. 600년대 그린란드 정착한 바이킹들의 험난한 생활상이 특히 흥미진진했어
저 3권 다 읽어본 사람이라면 너무도 당연히 '제 3의 침팬지'를 택하지 않을까? 총균쇠와 문명의 붕괴도 좋은 책이지만, 제 3의 침팬지는 클라스가 완전히 달라. 니체의 모든 저서 다 합쳐놔도 제 3의 침팬지 한권에 담긴 통찰에 한참 못 미쳐. 왜 제 3의 침팬지가 총균쇠나 문명의 붕괴에 비해 덜 알려진 건지 불가사의해 보여. 지난 1백년간 나온 모든 책중에 단 한권만 남기고 나머지 모든 책을 다 불살라 버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나는 주저 없이 제 3의 침팬지를 고를 거야.
전자책으로 나오면 바로 살텐데 아쉽게도 없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