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공부를 한다는 것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의 역사와 고전을 공부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지적으로 기반을 쌓는 데 좋은 수단이다
마치 서양 라틴어를 공부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보면 되는듯
임자헌이 쓴 <나의 첫 한문 수업>을 보면 대학 졸업하고 뒤늦게 한문 공부를 시작한 본인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문학이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실감나게 배울 수 있다
저자가 이래저래 깨져가면서 배우기 때문에 어떤 분야를 뒤늦게 공부하려는 사람들 입장에서 더 잘 공감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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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아는게 기반을 쌓는데 중요하다는데 동의는 하는데, 한문을 굳이 따로 공부하는건 효율의 측면에서는 좀 구린듯. 학교에서 배운 수준이나 안 까먹으면 충분하지
한문이 정신이면, 고전은 근본이다
그 고전을 이해하는데 핵심적인 수단이 바로 한문이다
세종 다이스키
동국대 한한대사전만 디지털화 끝나면 한문 읽기 편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