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을 믿기 때문에 신을 믿는다"
니체의 이 문장은 비트겐슈타인 철학의 한 줄 요약과 같지
"침묵이 허락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만 말해야 한다" 라는 비슷한 문장도 있고
현대철학 상당수가 니체 아포리즘 몇 개로 요약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푸코가 니체 어떻게 써먹을 건지나 연구하라고 했던 거고
니체의 책에는 아직 발굴 안 된 떡밥이 가득하다
근데 유심히 보면 일부러 발굴을 안하는 거 같음. 앞서가서 불편한 부분이 많거든
"문법을 믿기 때문에 신을 믿는다"
니체의 이 문장은 비트겐슈타인 철학의 한 줄 요약과 같지
"침묵이 허락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만 말해야 한다" 라는 비슷한 문장도 있고
현대철학 상당수가 니체 아포리즘 몇 개로 요약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푸코가 니체 어떻게 써먹을 건지나 연구하라고 했던 거고
니체의 책에는 아직 발굴 안 된 떡밥이 가득하다
근데 유심히 보면 일부러 발굴을 안하는 거 같음. 앞서가서 불편한 부분이 많거든
니체는 마치 개가 오줌을 깔기는 본능을 내세우기 때문이라
그리 단순한 건 아님. 자기 주장을 자기가 반박하는 경우가 많아서
독일어 좀 함?
왜? 제 2외국어로 독어 배우긴 했는데. 구텐탁 구텐모르겐 정도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