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보고
대충 검색해서 개요만 봤는데
아주 흥미로운 책일듯
더불어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치면
제법 의사소통이 된다고 하더라
촘스키 엿먹으라고
과학자들이 실험한 적 있다던데
촘스키 좆도 모르면서
아무런 데이터나 실험도 없이
지 뇌피셜로
언어는 인간만의 특징이니 어쩌느니ㅋ
대충 검색해서 개요만 봤는데
아주 흥미로운 책일듯
더불어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치면
제법 의사소통이 된다고 하더라
촘스키 엿먹으라고
과학자들이 실험한 적 있다던데
촘스키 좆도 모르면서
아무런 데이터나 실험도 없이
지 뇌피셜로
언어는 인간만의 특징이니 어쩌느니ㅋ
고릴라한테 수화 거의 제대로 가르쳐서 대화했던 사례가 있자너. 대화중에 암고릴라가 이제 내 짝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남매인 수고릴라는 어떠냐고 물으니 암고릴라가 쟤는 같은 피라 안된다고 하는 부분이 되게 인상깊었음
동물도 근친을 자연적으로 거부하는 본능이 있나보다 했어. 침팬지 폴리틱스도 재밌어보이네
언어습득장치 가설은 인간만이 언어를 쓸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복잡한 언어체계가 인간 지능의 부산물이나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문화가 아니라 진화의 과정 속에서 다른 기능과 구분되어 발달한 별개의 기능이라는 게 중요한 거라, 침팬치한테 수화를 가르칠 수 있다는 것도 걍 언어 모듈의 선천성에 대한 반박(자연 속 침팬치들이 언어를 사용하진 않으니까)인ㄷ
수화 배우고 이해할 순 있어도 후대에 전달이 안 되니..
촘스키처럼 좌파애들이 학문적으로 다 뇌피셜만 싸지름
제레드 다이아몬드 아저씨의 '제 3의 침팬지' 읽고서 '침팬지 폴리틱스' 읽으면 그 책 내용이 너무도 당연하다고 와닿을 거야. 인간과 침팬지 사이에 겉보기보다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아. 인간의 거의 모든 특성은 생물학적인 건데, 기존의 인문학자나 철학자,문인들은 기본적인 생물학 지식도 전무하고, 현대 생물학의 가공할 성과에 대해 너무 무지해서 이런 성과를 제대로 활용할 능력이 없어. 최근 들어 진화생물학과 유전학이 이룬 성과는 인간에 대한 기존의 통찰을 전면적으로 뒤짚는, 양자물리학이나 상대성이론이 고전물리학의 세계를 뒤엎은 것 이상으로 무시무시한 통찰을 제공하는데도 다들 넋 놓고 앉아있는 형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