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해리포터를 읽으며 지팡이를 휘둘렀다. 일개 머글이지만 마법사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셜록홈즈를 읽을 땐 의자에 앉아 흔들거리면서 읽어야 한다. 약을 빨 수는 없으니 담배로 대신한다

서울의 낡은 여관에 머무르며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을 떠올렸다. 옆방 커플의 애정행각이 거슬렸다.

안나 카레니나를 읽는다. 이제 여장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