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도서 얘기면 몰라,
혼자만 알아먹을 자폐적인 소재로, 그것도 참신하면 또 눈길 한 번 주겠는데, 진부한 헛소리에다 본인도 못 알아먹을 암호 같은 말들만 나열해놓고는 철학이 어쨌네, 언어가 저쨌네, 본질이며 진리며 그냥 허울 좋은 질소로 둘러댄 똥글을 왜 싸지르는지 모르겠다.
가끔은 무슨 사춘기 오지게 겪는 중학생이 쓴 일기 훔쳐본 것 같아서 낯 뜨겁고 죄책감마저 듬
감상문이나 책 자랑하는 글은 충분히 재밌고 흥미로운데
철학 책 읽고 주화입마해서 자기를 불세출의 천재라고 착각하는건지 씨알도 안 먹힐 개똥철학 싸질러 놓은 거 보면 내가 다 자살하고 싶더라
지루하고 등신 같아서 죽어버리고 싶음
혼자만 알아먹을 자폐적인 소재로, 그것도 참신하면 또 눈길 한 번 주겠는데, 진부한 헛소리에다 본인도 못 알아먹을 암호 같은 말들만 나열해놓고는 철학이 어쨌네, 언어가 저쨌네, 본질이며 진리며 그냥 허울 좋은 질소로 둘러댄 똥글을 왜 싸지르는지 모르겠다.
가끔은 무슨 사춘기 오지게 겪는 중학생이 쓴 일기 훔쳐본 것 같아서 낯 뜨겁고 죄책감마저 듬
감상문이나 책 자랑하는 글은 충분히 재밌고 흥미로운데
철학 책 읽고 주화입마해서 자기를 불세출의 천재라고 착각하는건지 씨알도 안 먹힐 개똥철학 싸질러 놓은 거 보면 내가 다 자살하고 싶더라
지루하고 등신 같아서 죽어버리고 싶음
ㅇㅇ 걔들은 반드시 쫒아내야 함
갸댜웅?
특정인 염두에 두고 쓴 글이 아니라 근래 올라오는 글이 전부 그 꼬라지니까 하는 말이지. 혼자 괜히 찔려서 부들대네 나참
그것도 자의식과잉임. 누구 저격할 마음은 요만큼도 없었는데 대체 뭔 근거로 자기 얘길 한다고 생각한건지.
대학 안 가본 사람 같다는 게 왜 비난임? 대학에서 배우는 철학 무작정 깎아내리고 진정한 철학 운운하길래 그 쪽 생리에 무지하거나 컴플렉스가 있다고 생각했을 뿐임
진짜 소름 끼치네 ㅋㅋㅋㅋㅋ
121 161 그래서 대학이 어디?
중경외시 다님. 학력이나 학벌로 무시할 깜냥도 안되고, 학문으로서 철학에 근거도 없이 부정적이길래 한 소리임. 피해망상 좀 작작해
정확히 "대학 못 간 걸 (이런 식으로) 합리화하지 마라" 라고 썼음. 본인 맘대로 왜곡하지 마셈
야 그리고말야 ㅡ 대학 안가본 사람같다는거 비난맞어 좀 솔직하자
비난의 의도로 비난으로 인식시키려고 한 말이자나 ㅋㅋ
아니 본인 컴플렉스를 그렇게 해소하지 말라는 게 뭔 비난임
무식한 티 내지 말라는 소리도 아니었고, 지들이 이상하게 알아먹고는 별 ㅋㅋㅋㅋ
누굴 무시하거나 깔 볼 처지가 아니라고 해명했는데도 정작 학벌로 비웃음 ㅋㅋㅋㅋㅋ
결국 사라졌네.
사라지든 말든 관심없음. 누구 욕하려고 쓴 글도 아니고, 그냥 예전부터 디씨에서 올라오는 개똥철학 전부 역겨워서 쓴 거니까. 옛날 도갤 생각도 났고
처음엔 반박하러왔는데 글보니 맞는말만했네
팩트일베흔드르라
죄송..
왜케 예민하냐.. 생리하니?
ㅇㄱㄹㅇ
나도 철학얘기좀 할 수 있는거아냐 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공감된다. 도서갤도 저런거 싸는새끼들로 오염돼서 망한거 아니냐. 책글 열심히 쓰는애들한테 달라붙어서 개소리 찍찍찍찍 기가 질리게 만들어서.
12312에 전적으로 공감. 책이야기 보러왔었는데 한동안 여기가 독서갤인지 철학갤인지 분간이 안되서 발길을 끊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