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별 반전 없이 그대로 흘러간다는게 반전이었음. 막연히 막장사회주의 디스토피아물이란 것만 알고 있어서 주인공이 혁명이라도 일으키나? 탈출하나? 체제가 붕괴되나? 싶었는데 그런 거 없고 바로 He loved Big Brotherㅋㅋㅋㅋ 오브라이언이랑 잡화점 주인 정체가 반전이긴한데 이중에 스파이가 있다는 건 당연히 예상을 해서 저것 자체는 큰 충격이 아니었음.
난 오히려 대중문화 대부분이 해피엔딩이어서 해피엔딩일거라 생각했는데 통수맞고 결국 항복했던게 너무 충격이었음..
매우 현실적
오히려 좋았다 마지막 문장은 과거형이였어서 더 좋았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