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든 북한에 대해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모습이다.
인터뷰를 읽어보면 DJ, YS 이야기도 실려있고 현 대한민국 젊은이들에 대한 걱정도 있음.
젊은이들이 주체사상에 휩쓸릴까봐 걱정하던데, 대중이 우르르 쏠리는 현상을 많이 무서워하는것같다.
아버지가 북에 넘어가서 자기가 고초를 많이 겪어서 그랬는지, 자신의 책이 분서가 되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문단의 몇 업는 우파 소설가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책 이야기는 둔주곡을 쓰다가 멈췄는데, 건강상 중지를 했다고 하네. 건강 회복하면 다시 쓴다고 하는데, 얼마전에 쓰러지기도 해서 힘들어 보이네.
이래나저래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중에 한명임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작가중에 이문열 같은 소재를 쓰는 작가도 없는것같고.
문학평론가 임헌영은 요즘 한국소설은 거대 담론을 다루는 경향이 없어졌다고 했는데, 독자로서 안타까운 일이다.
기사: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211100033
참고로 난 이문열팬임 ㅋㅋ 그래서 인터뷰 소개하고싶옸땅
아이고 할배 요즘 젊은이가 무슨 주체사상에 넘어가요;;
ㅋㅋㅋ켘ㅋㅋ
문열이형은 이대남 담론을 의식은 하고 있으려나 백낙청은 꽤 의식하는 거 같던데
젊은 사람들이 주체사상 ㅋㅋㅋㅋㅋ 옛날 운동권 생각하는 건가 너무 근심이 많으신데
지금이 어떤 시댄데 주체사상을 걱정하다니.....시대 흐름을 전혀 읽지 못하는 노인네의 한담을 들을 필요가 있을까? 시대착오적인,극우 노인네잖아. 세상이 바뀐지 언젠데 아직도 빨갱이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참.
누무현 신춘문예 ㅋㅋ
한국 할배들은 유교 봉건사상에 찌들어있고 장유유서 따지면서 자기보다 젊은 사람들과 단절돼 있기 때문에 나이들면서 점점 현실감각 시대감각을 잃고 망상(피해망상, 과대망상)에 빠지고 이상해지지. 또 그 세대는 술 잘 마시는 걸 남성성 사회성의 상징으로 여겼기 때문에 젊어서 폭주하던 사람들이 많고 늙어서 그 후유증 앓는 경우가 많지. 한국 할매들은 그래도 젊은 사람들과 단절까지는 안 가기 때문에 정신이 멀쩡한 경우가 많고.
주변에 젊은 사람이 없나? 주체사상은 철이 지나도 한참 지난거같은데
문열 아재... 그냥 조용히 글이나 씁시다...
하 열받네!!!! 문열아재가 주체사상 조심하라카면 "예! 알꼤습니따!!!" 하면 되지 이것들이!!! 그래도 다들 문열옹 사랑하지요?
'대중성 원툴'
문열옹 아버지가 월북한 빨갱이라서 문열옹이 어려서부터 고생을 많이 했다는 얘긴 들어서 한편으로 측은지심이 생기기는 하지만, 지금이 어떤 시댄데, 1인당 GNP 3만 달러가 넘는 시대에 주체사상이 걱정이라니 이거 뭐 정신상태가 1960년대에 고착된 퇴행성 성장장애인 건가? 이래서 사람은 성장배경이 중요한 거 같아. 시대의 흐름을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노인네 처지가 참 딱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