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고전에 아무 관심없고, 왜 읽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웹소설이 좋고, 해리포터가 좋으면 읽어봤자 지루하기만 할 뿐이지만, 위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여러 가치들 중 하나만이라도.. 약간의 관심만이라도.. 그것만 있다면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어주기엔 충분한 경험이 될 것임.
안경(ankyeong7)2022-11-01 21:18
그려내는 그림 수준이 다르다고 보면 됨. 웹소설은 먼나라 이웃나라 그림체, 대중소설은 베르세르크 그림체, S급 작가들은 1류 화가 화풍. 똑같은 '맛있는 스테이크'를 그린다치면 웹소설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것까지만 표현한다면, S급 작가들은 명암과 그림자, 빛, 색채, 구도, 스테이크의 독특한 생김새까지 강조하는 그림을 그리는거임
익명(211.200)2022-11-01 21:20
답글
먼나라 이웃나라 오랜만에 듣네 어릴때 존잼이었는데
익명(115.23)2022-11-01 21:43
답글
오 고맙다 정성댓글
익명(175.215)2022-11-01 22:00
버지니아울프 자기만의방은 비문학이라 그런지 생각해볼 주제를 많이 던져줘서 좋았음 페미니즘치고 꽤 온건한 편이라 그쪽에 부정적이어도 한번쯤 읽어볼만함
익명(223.38)2022-11-01 21:36
문학하고 비문학 횡단하면서 읽으면 사고와 이해의 폭과 깊이가 넓어지지 - dc App
정치학도(mulm5riyes1x)2022-11-01 22:01
의식이 확장되거나 깊은 울림을 줬던 책은
1984 노인과바다 이방인 이 3권이였고
비문학은 쇼펜하우어 관련된 책이었음
읽고나서 간단하게 글 쓰셈 아니면 읽고 맘에 든 문장을 필사하거나
그런 드라마틱한 것은 없다
읽으면서 훌륭하다... 이런생각 들기는함. 근데 의식이 확장된다? 그런건 모르겠음
니가 고전에 아무 관심없고, 왜 읽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웹소설이 좋고, 해리포터가 좋으면 읽어봤자 지루하기만 할 뿐이지만, 위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여러 가치들 중 하나만이라도.. 약간의 관심만이라도.. 그것만 있다면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어주기엔 충분한 경험이 될 것임.
그려내는 그림 수준이 다르다고 보면 됨. 웹소설은 먼나라 이웃나라 그림체, 대중소설은 베르세르크 그림체, S급 작가들은 1류 화가 화풍. 똑같은 '맛있는 스테이크'를 그린다치면 웹소설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것까지만 표현한다면, S급 작가들은 명암과 그림자, 빛, 색채, 구도, 스테이크의 독특한 생김새까지 강조하는 그림을 그리는거임
먼나라 이웃나라 오랜만에 듣네 어릴때 존잼이었는데
오 고맙다 정성댓글
버지니아울프 자기만의방은 비문학이라 그런지 생각해볼 주제를 많이 던져줘서 좋았음 페미니즘치고 꽤 온건한 편이라 그쪽에 부정적이어도 한번쯤 읽어볼만함
문학하고 비문학 횡단하면서 읽으면 사고와 이해의 폭과 깊이가 넓어지지 - dc App
의식이 확장되거나 깊은 울림을 줬던 책은 1984 노인과바다 이방인 이 3권이였고 비문학은 쇼펜하우어 관련된 책이었음 읽고나서 간단하게 글 쓰셈 아니면 읽고 맘에 든 문장을 필사하거나